본문 바로가기
- 나의 일상

2024년 3월의 어느날

by 니니0_0 2024. 3. 29.
728x9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벌써 꽃이피는 봄이 왔어요. 

 

요즘 다양한 일들이 많아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일들이 많았어요.

회사도 결국 퇴사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4월에는 한달간 유럽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요즘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이 예전만 못하다고

다른 블로그로 이탈하는 사람들을 보며

저도 많은 생각이 들어 블로그 글을 한동안 안쓰고 있었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야할지?

아직도 고민이에요.

시간이 많으니 책도 읽고, 글도 쓰면서

자산에 대해 돌아보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려고요.

그럼 안녕!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