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생활을 소개합니다. (직장인 취미 추천)

회사를 다니면
회사 >집 루트가 무한반복이라

몸과 마음을 가꾸기 위해
취미생활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취미생활은 스트레스 해소와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정신건강에 좋다.

나의 취미생활을 기록으로 남길 겸 소개하려고 한다.

첫째. 요가

나는 요가학원을 오래 다녔다.
거의 2년간 다니다가
요가학원이 폐업하면서
잠시 요가를 쉬었다.

최근에 새로운 요가학원을 등록해서
다니고 있는데
대만족이다. ㅎㅎ

꾸준한 운동은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주 3회 이상 1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에 있는 요가 동작은 머리 서기
머리 서기는 어려운 동작이라
언젠간 꼭 저 동작을 성공하고 싶다.

둘째. 독서

출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남는 시간에 책을 읽고
집에 와서도 책을 읽기 위해 노력한다.

책의 분야도
주식, 심리학, 명상, 자기 계발, 부동산 등
다양하게 읽고 있다.

운 좋게도
어머니께서 책을 좋아하셔서
집에 많은 책이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것이다.

셋째. 산책

 

몽몽이랑 친구,
가족들이랑 주말에 2시간 이상은
꼭 공원에 가서 산책을 한다.

산책을 하면서 자연풍경도 보고
강아지랑 달리기를 하면서
힐링하고 있다.

넷째. 그림 그리기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린다.

다양한 그림을 그리는데
언젠간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인스타툰을 연재하고 싶다.

아직은 그림을 그릴 대상을 정하고
그리는 연습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

넷째. 식물 키우기

내가 먹었던 아보카도 씨를 심었더니
아보카도 나무가 자란 모습이다.

아보카도 나무가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큰 화분에 심으면 너무 커질까 봐
작은 화분에서 관리하고 있다.

2020.11.19 - [- 나의 일상] - 아보카도 씨앗 발아

아보카도 씨앗 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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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취미는
취미생활을 소개합니다 2탄에서
소개해야겠다.

여러분의 취미생활은 무엇인가요?!
추천해주세요!

취미생활을 소개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