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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시내에서 물건을 살일이 생겨서
저녁에 퇴근하고 타볼라에 들려 피자랑 파스타를 먹었다.
파스타는 해산물크림파스타를 먹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나보다;;ㅎㅎ
해산물크림 파스타는 완자가 부들부들하고 딱 적당하게
익어서 인상 깊었다.
피자는 기본 마르게리따 피자였는데
역시 맛있었다.
다음에 친구들이랑 또 방문해서 다양한 메뉴를 먹어보고싶다.
아 라자냐 메뉴를 꼭 먹고싶었는데
이번엔 못먹었으니 다음번에 가면 라자냐를 먹어볼까?
요즘 코로나로 인해 주말에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는데 빨리 코로나가 사라져서 밖에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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