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화이자 백신을 예약했다.
청장년층 우선 예약 대상자에 해당되어서
예약을 했는데
예약시간에 대충 들어가 봤더니
좋은 시간대는 이미 마감이었다.
이렇게나 치열하다니?!
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선택권 없이
남은 시간대인 8월 넷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로 선택했다.
일자를 고르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일자를 잘 선택한 것 같다.
화이자 주가가 쑥쑥 우상향하고 있다.
뿌듯하다.
현재 내 미국 주식 중 수익률 1등!
코로나 이전에 사둬서 수익률이 좋다.
앞으로도 더더 올라갔으면 좋겠다.
백신 맞는 시기가
한 달 중 딱 업무가 한가할 시기이다.
ㅎㅎㅎㅎㅎ
9월에는 추석 연휴 + 백신 공가와 연차 + 여름휴가를
한 번에 써버릴 거다!
그럼 한 달 중에 14일만 일하면 끝이다!!
하하하 상상만 해도 행복하다.
휴가 때 어떻게 놀지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고민해봐야겠다.
그리고 당장 8월 넷째 주 백신으로 공가, 연차 2일의
휴식시간이 생기는데 이때는 뭘 하지?
공부를 해야 하나
독서실 왔다 갔다 하면 무리일까?
집에서 공부를 할까?
좀 더 고민해보고 시간을 알차게 써야겠다.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시간이 너무너무 소중하게 느껴진다.
매일 후회 없는 하루를 보내자.!
728x90
반응형
'-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의 마지막날 (0) | 2021.12.31 |
---|---|
청년내일채움공제 3년형! 드디어! (0) | 2021.12.01 |
20210813 오늘의 일기 (0) | 2021.08.13 |
청년 내일채움공제 3년형 (0) | 2021.07.31 |
20210714 오늘의 일기 (0) | 2021.07.14 |